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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담(글작가), <토막살海_ 물은 나뉘지 않는다>, 2024
이민지(전시기획자), <검은 기록자>, 2023
김지연(미술평론가), <평범이라는 재난>, 2023
김종길(미술평론가), <검은 그늘, 흰>, 2022
정민주(오온 대표), <치묵의 땅>, 2022
이승훈(사이미술연구소 대표), <시각의 한계 지점에서 감각한 자연에 대한 단상>, 2018